추석연휴 국내선 항공편 9월4일부터 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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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9월4일 오후 2시부터 추석연휴기간 국내선 항공기 임시편 예약을 접수한다.
양 항공사는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을 9월21일부터 9월27일까지로 정하고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을 4석으로 제한했다.
철저한 신분확인 및 가명 탑승 방지 등의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인터넷(www.koreanair.com)및 전화(1588-2001),여행사 대리점을 통해 예약을 받으며 아시아나는 대표전화(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접수한다.
양 항공사는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을 9월21일부터 9월27일까지로 정하고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을 4석으로 제한했다.
철저한 신분확인 및 가명 탑승 방지 등의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인터넷(www.koreanair.com)및 전화(1588-2001),여행사 대리점을 통해 예약을 받으며 아시아나는 대표전화(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