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규 이화공영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이화공영 지분 3.84%(24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삼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이화공영 보유지분율은 61.69%(384만9650주)에서 57.85%(360만9650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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