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전자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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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자산업계의 대표 전시회인 한국전자전과 반도체산업대전, 정보디스플레이전 등 3개 전시회가 공동 개최됩니다.
현재 연 3회에 걸쳐 별도로 열리고 있는 전자분야 전시회는 국제 전시회의 대형화 추세에 맞춰 전자산업 강국 이미지에 맞는 대형 전자 전시회로 킨텍스에서 10월 한회로 통합되며
이를 통해 기업부담 완화와 참가기업의 수출 증가 등을 통해 공동개최 원년인 2008년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25억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