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07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에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cool zone' 설치,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클럽, 익스트림 스포츠인 '스트릿 보드'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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