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는 장내매매를 통해 오리온 주식 6만1522주를 처분, 지분율이 7.09%에서 6.05%로 낮아졌다고 23일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