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CMA 이용 고객의 장기 자금 유치를 위해 9월 14일까지 특판 행사를 실시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자산관리형 CMA-RP(환매조건부채권)에 가입하는 고객에 대해 연 최대 5.1%(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산관리형 CMA-RP의 경우 기존의 약정형 RP 또는 은행의 정기예금과 달리 투자기간을 미리 정하지 않고 예치기간에 따라 차등 수익률을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치기간이 91일에서 120일까지는 연 4.8%, 121일에서 150일까지는 연 4.9%, 151일에서 180일까지는 연 5.1%의 세전 수익률이 적용됩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