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업에 진출키로 한 엔터원이 급락세로 돌변했다.

23일 오전 9시23분 현재 엔터원은 전일대비 10.86% 급락한 1395원을 기록하고 있다.

엔터원은 지난 22일까지 나흘째 초강세를 이어왔으나 전일 장마감후 대일학원과 인벤트리, 디아스아카데미 등 3개사를 인수해 종합교육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힌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