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나흘째 강세..GS건설, 현대산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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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의 급등세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내 건설업지수는 전일보다 18.55P(5.20%) 오른 375.50P를 기록중이다.
대형 건설주를 비롯, 중소형 건설주까지 대부분이 큰 폭의 오름세다.
GS건설과 현대산업이 10% 이상 상승하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현대건설과 대림산업도 5%대 오르고 있으며 대우건설과 금호산업도 각각 4.03%, 4.08% 상승중이다.
장 초반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름폭이 더 확대되고 있다.
성원건설과 경남기업, 동부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등은 2~3% 강세다.
이 밖에 코오롱건설, 고려개발, 풍림산업, 벽산건설, 삼환까뮤, 일성건설 등이 3~4%대 오르며 강세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명박 수혜주로 주목을 받았던 삼호개발은 전일 하한가에 이어 이날도 11% 이상 빠지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2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내 건설업지수는 전일보다 18.55P(5.20%) 오른 375.50P를 기록중이다.
대형 건설주를 비롯, 중소형 건설주까지 대부분이 큰 폭의 오름세다.
GS건설과 현대산업이 10% 이상 상승하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현대건설과 대림산업도 5%대 오르고 있으며 대우건설과 금호산업도 각각 4.03%, 4.08% 상승중이다.
장 초반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름폭이 더 확대되고 있다.
성원건설과 경남기업, 동부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등은 2~3% 강세다.
이 밖에 코오롱건설, 고려개발, 풍림산업, 벽산건설, 삼환까뮤, 일성건설 등이 3~4%대 오르며 강세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명박 수혜주로 주목을 받았던 삼호개발은 전일 하한가에 이어 이날도 11% 이상 빠지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