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8.22 10:58
수정2007.08.22 10:58
메리츠증권이 ‘백년대계-금융은 교육입니다’ 세미나를 분당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내일 경기도 분당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개최합니다.
‘백년대계(白年大計)’는 메리츠증권의 개인 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 서비스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입니다.
세미나는 자녀진로지도법과 자산관리, 일대일 자산관리 컨설팅 등 3부에 걸쳐 진행됩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