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부도 건설사 ㈜신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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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이 최근 흑자 부도를 낸 중견건설업체 ㈜신일을 인수했습니다.
동양그룹 계열사인 동양메이저는 오늘(21일) 지난 6월 부도처리된 중견 건설사 ㈜신일과 5개 관련 계열사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6개사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가격은 법정관리를 앞둔 신일측의 파격적인 제시로 당초 예상치였던 1천500억원보다 크게 낮은 550억원선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양측은 이번 (주)신일 인수를 계기로 취약했던 주택사업을 강화하고 강원도 종합리조트 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동양그룹은 그동안 건설회사 인수를 꾸준히 추진해 최근 한일합섬의 건설부문을 통합한데 이어 극동건설 인수전에도 참여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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