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투어, 늦여름 가족여행 '괌5일'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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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02-2003-2000)는 늦여름 가족여행객을 위한 '괌 5일' 상품을 선보였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10분 출발한다.
사랑의 절벽,스페인 광장,주지사 관저 등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3일과 4일째는 리조트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자유시간을 보내거나,바다에 나가 다이빙,제트스키 같은 해양레포츠를 선택관광으로 즐길 수 있다.
5일째 오전 6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직장인이라면 바로 출근할 수 있다.
매일 출발한다.
하얏트리젠시호텔에 머무는 상품은 96만원부터,PIC리조트(골드카드) 투숙상품은 94만9000원부터.부모와 동반하는 만12세 미만 어린이는 항공요금만으로 떠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10분 출발한다.
사랑의 절벽,스페인 광장,주지사 관저 등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3일과 4일째는 리조트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자유시간을 보내거나,바다에 나가 다이빙,제트스키 같은 해양레포츠를 선택관광으로 즐길 수 있다.
5일째 오전 6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직장인이라면 바로 출근할 수 있다.
매일 출발한다.
하얏트리젠시호텔에 머무는 상품은 96만원부터,PIC리조트(골드카드) 투숙상품은 94만9000원부터.부모와 동반하는 만12세 미만 어린이는 항공요금만으로 떠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