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하영구 행장과 임직원 110 여명은 지난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고 있는 ‘ 씨티 한국진출 40주년 기념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활동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랑의 집짓기는 씨티의 한국진출 40주년을 기념해 ‘ 씨티가족이 사랑과 희망의 집을 지어요’라는 주제 아래 경영진과 신입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사내문화를 공유하고 팀웍을 다졌으며, 어린이 건축교실 프로그램으로 직원 가족들의 참여율도 높았습니다. 하영구 행장은“씨티의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이번 나눔의 행사에 경영진, 직원, 직원가족들까지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 참 자랑스럽다.” 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