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전자상가협동조합이 14일 용산터미널전자상가 1층에서 개최한 '불법 소프트웨어 추방 결의대회'에서 상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합은 오는 30일까지 조립PC에 깔린 불법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바꿔주는 등 캠페인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