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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외형 부진해도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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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가 13일 수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신세계는 전날대비 3만3000원(5.85%) 오른 5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수주문이 오전부터 계속되면서 5%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양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외형성장은 부진했지만 수익성 개선에 기대한다'며 목표주가 7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승원 한양증권 연구원은 "경쟁업체 대비 탁월한 점포당 생산성과 자회사인 신세계마트의 흑자전환 그리고 향후 삼성생명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등의 강점이 있다"며 "주가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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