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사장 김우평)이 오는 1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센텀호텔 3층에 자산관리지점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SK증권은 해운대 자산관리지점을 통해 부산지역의 자산관리 거점을 확보하고 지역 금융기관, 일반 법인, 개인 고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