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국적의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는 13일 신흥증권의 주식 16만주(지분비율 1.38%)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총 지분율이 기존 7.37%에서 8.75%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