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의 콜금리 인상으로 시중은행들이 각종 예금금리를 잇따라 인상했다.

기업은행 본점에서 정기예금 및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를 각각 0.1∼0.2%포인트 올린다는 안내판을 내걸고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