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한영, 호피무늬 비키니로 구릿빛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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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LPG의 멤버 한영(26)이 시원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한영은 9일 화보집 촬영현장 공개에 앞서 2일부터 7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슈퍼엘리트 모델 3위 입상자인 '롱다리 미인' 한영은 이미 방송가에 179㎝의 키에 다리만 112㎝인 8등신 몸매로 소문나 있다.
화보 속에서 그는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은채 구릿빛으로 그을린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남국의 풍광 아래서 늘씬한 몸매를 마음껏 과시한 한영의 비키니 화보는 건강한 섹시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영이 속한 여성그룹 LPG는 최근 '바다의 공주'를 발표했으며, 이 곡은 현재 음악 차트 상위권에 랭크,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