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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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엔씨소프트(036570) - 맥쿼리 : 투자의견 중립, TP 80,000원
- 시장의 기대가 너무 높다
-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한데다 향후 전망도 불투명
- '타뷸라라사'의 상용화가 올 가을로 예정돼 있지만 '아이온' 등의 출시는 지연
- 게다가 회사측이 하반기 마케팅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실적을 계속 압박할 것으로 우려
-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악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낙관적인 전망이 지나치게 높아 조심스러운 시각을 유지
▶ 현대모비스(012330) - 다이와 : 투자의견 시장상회, TP 96,000 -> 115,000원
- 주가 촉매가 될만한 이벤트가 없다는 점에서 모비스가 다소 지루해 보일 수 있음
- 그러나 OEM 업체들보다 수익성이 훨씬 뛰어난데다 높은 자기자본이익률로 양호한 주주환원 정책을 시현
- 하반기에도 모듈 부문의 마진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A/S 부품 마진이 19~20% 수준을 유지할 것
- 현대차의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돼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엔 A/S 부품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좋아질 전망
▶ 대신증권(003540) - 맥쿼리 : 투자의견 시장상회, TP 43,000원
- 밸류에이션이 업종 대비 30% 가량 할인돼 있으며 이는 다소 과해 보임
- 중기 업황 개선에 따른 수혜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긴 하나 현재의 할인폭은 과도
- 국내 유동성 강세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뛰어나며 배당주로서의 매력 등도 관심을 가질만한 요인
- 올 연말엔 3.1%의 배당수익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우선주의 배당 수익률은 6.2%로 추정
- 특히 보통주 대비 우선주의 할인폭이 확대되고 있어 매력적
▶ 웅진코웨이(021240) - JP모건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38,000원
-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하반기 실적은 좋아질 것으로 전망
- 2분기 매출 3010억원과 영업이익 370억원으로 자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
- 재렌탈 가입자 수는 늘었지만, 전체 고객 기반은 크게 늘어나지 않은데다 판매 수수료 증가 등으로 비용이 늘어 실적이 다소 부진
- 그러나 하반기엔 강한 계절 효과가 기대되는데다 미국으로의 직수출 등으로 실적이 상반기보다 좋아질 전망
- 최근의 부진한 주가 흐름은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
▶ 대덕전자(008060) - 맥쿼리 : 투자의견 중립, TP
- 새로운 주가 모멘텀이 부족해 대덕전자의 주가가 박스권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할 전망
- IC서브스트레이트 부문의 적자폭 축소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사업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를 상쇄
- IC서브스트레이트 시장에서 후발 주자인데다 고부가가치 사업인 플립칩 시장 진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 IC서브스트레이트 부문의 수익성 개선 여부 등이 걸림돌
- PCB 산업의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점도 부담 요인
- 신규사업 전략 등으로 장기 전망이 개선되거나 회사측의 현금 관리정책이 개선될 경우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소형 기술주 중에서는 아모텍과 KH바텍을 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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