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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주 투자, 남북 경협보다 환경ㆍ에너지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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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남북 경협주가 전일 큰 폭으로 올랐지만 아직 이들에 대한 관심은 이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9일 신영증권은 "미국의 신용경색이 분명히 정리되거나 금리인하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 기간 동안에는 증시가 고점을 탈환하는 강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증시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별 중소형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장기적으로 북한 개방의 밑거름이 될 것을 보이는 남북 경협주가 이에 해당한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정상회담 추진이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가치를 논하기는 이른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신영증권은 "테마주에 대한 투자는 남북 경협보다 환경 및 에너지 테마가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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