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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 2009년 지주사 전환+물산업 기대감..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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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이 2009년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9일 NH투자증권 최지환 연구원은 코오롱의 2분기 실적이 호조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전날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394억원과 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와 5%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코오롱유화 합병에 따른 화학부문 신규매출 발생 및 필름부문의 가동률 향상, 폴리에스테르 시황 개선 등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코오롱유화 합병이 지난 5월말 완료됨에 따라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한층 더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광학용 필름 판매처 다변화로 인한 매출 증가 등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편 그는코오롱이 올해 코오롱유화를 흡수합병해 기업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린데 이어 내년에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상장될 예정이며, 2009년엔 제약과 패션, 건설 등을 자회사로 한 지주사를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물산업에 대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최근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물산업 매출 성장도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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