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주최 세계 대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07' 참가자들은 7일 서울 시내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학생들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700명이 나눠먹을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