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는 신규사업의 순조로운 진입과 차기 성장동력 사업 확보를 위해 네오솔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새로닉스 주식 1주당 네오솔 주식 3.2582651주다.

네오솔은 새로닉스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는 관계사로 PMP, 와이어리스 TV, LCD/CPT TV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