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상의 부회장 "이랜드 사태 비판" 입력2007.08.07 17:12 수정2007.08.07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최근 이랜드 사태와 관련해 용납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김 부회장은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린 '경제와 문화체험 행사'에서 "회사의 경영상 의사결정에 대해 근로자들이 불법 점거농성 등을 통해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법치국가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언제는 남아서 버린다더니…불법양식장 치우자 가격 두배 뛴 '이것' [이광식의 한입물가] “이렇게 팔면 남는 게 없습니다. ‘물김’(김의 원료)이 ‘물’보다 싸다니까요.”(지난 1월, 김 양식업계 관계자)“물김이 너무 비싸서 도무... 2 주유소 기름값 7주째 하락…"다음주 상승 가능성"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전주 대비 하락했다. 7주 연속 동반 하락이다.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 3 "주식 이제 부담스러워" 눈 돌린 투자가들, 상호금융으로 '머니무브' 최근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가파르게 내리고 있다. 주식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