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에 교육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민간을 참여시키는 게 골자다.

영국은 공립 중·고등학교를 민간이 직접 운영토록 했다.

프랑스는 대학이 민간에서 돈을 끌어와 재정을 확충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