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테크, 차세대 환경분야 사업 진출 입력2007.08.03 10:53 수정2007.08.03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하이테크는 3일 환경관련업체 인수를 통한 감염성 폐기물 자가처리 멸균 분쇄사업 및 전염균에 의한 폐가축 처리 멸균 분쇄기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이번 환경사업 진출은 차세대 환경기술과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향후 엔하이테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했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출 300억원 수산 식자재 기업 매물로 연매출 300억원의 수산 식자재 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프리미엄 수산물 시장에선 10%대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회사다. 수도권에 자체 가공·보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신선도 ... 2 '밸류업 지수'에 KB금융·하나금융·SKT·KT·모비스 신규 편입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에 KB금융·하나금융지주·SK텔레콤·KT·현대모비스 등 5개 종목이 신규 편입됐다. 한국거래소는 16일 밸류업... 3 尹 탄핵 가결에도…코스피 2500선 회복 불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뒤 맞은 첫 거래일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에 그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9포인트(0.22%) 내린 2488.97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