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기흥공장 사고와 관련해 전체 피해액이 5백억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기흥공장 K2 지역의 하루매출은 최대 250억원이라며 정상화까지 이틀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대 500억원을 초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