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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크웨어 2분기 영업이익률 14.9%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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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팅크웨어가 2분기 양호한 실적 흐름을 보이면서 증권사들이 잇달아 목표가를 높이고 있다.

    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내비게이션 업체인 팅크웨어는 2분기에 매출 368억원,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6%,영업이익은 286.4%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시장 추정치인 14%를 웃도는 14.9%에 달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노근찬 한국투자증권은 "6월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 효과로 이익률이 크게 높아졌다"며 "3분기에는 성수기 진입과 프리미엄 제품군 비중 확대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목표주가를 5만2100원으로 상향했다.

    전성훈 현대증권 연구원도 "선두 업체로서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로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5만5000원으로 높였다.

    현대증권은 올해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 규모를 170만대로 예상했으나 상반기에만 100만대를 돌파함에 따라 202만대로 확대했다.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외국인들은 보유비중을 다시 확대하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5월 초 14% 가까이에 달했던 외국인은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을 위해 지난주까지 비중을 9%대까지 낮췄다.

    하지만 어닝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시 사들이기 시작,최근 12.01%로 확대했다.

    이날 팅크웨어는 200원(0.49%) 오른 4만1000원에 마감됐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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