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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샤프,세계 최대 LCD기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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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조엔 투입해 2009년 가동…10세대 LCD패널 생산

    일본의 샤프가 LCD패널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LCD 생산기지를 건설한다.

    샤프는 이를 위해 미국의 코닝 등 협력회사들과 함께 약 1조엔(약 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샤프는 코닝 아사히글라스 다이니폰프린팅 등 LCD부품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일본 오사카 인근 사카이시에 2009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LCD 산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31일 발표했다.

    단지의 면적은 127㏊로 샤프의 주력 생산 시설이 있는 미에현 가메야마 공장의 4배 규모다.

    샤프는 이곳에 LCD 패널공장과 TV조립공장,태양전지 공장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패널공장에선 세계 최초로 10세대 LCD패널을 생산할 예정이다.

    10세대 패널이 양산되면 50~60인치짜리 대형 LCD TV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샤프는 밝혔다.

    단지엔 또 다이니폰이 LCD패널의 핵심 부품인 컬러필터 공장, 코닝과 아사히글라스가 유리기판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샤프는 LCD패널 공장 건설에만 약 3800억엔을 투자한다.

    관련 부품공장과 인프라 투자를 감안하면 총 투자액은 1조엔에 달할 예상이다.

    샤프는 이 복합단지가 완공되면 LCD TV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샤프의 LCD TV 세계시장 점유율은 작년 기준 11.5%로 소니(16.2%) 삼성(15.1%)에 이어 3위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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