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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도 낙폭 확대..외인 매도·亞 증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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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들어 선물 시장의 낙폭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1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12.80포인트 떨어진 232.5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매도 규모를 늘리고 있는데다 아시아 증시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낙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시각 현재 일본 증시는 1.67% 하락하며 1만7000선을 하향 이탈하고 있고, 오전 한때 오름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반전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5152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현물 시장에서도 동반 매도에 나서며 전방위로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기관은 선물 시장에서 5681계약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은 461계약 '팔자'를 기록하고 있다.

    선물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도 공세로 시장 베이시스가 백워데이션으로 돌아섰다. 현재 베이시스는 -0.44포인트, 이론가 대비 괴리율은 -0.8%를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 악화로 매도차익거래가 늘어나면서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도 늘어나고 있다.

    비차익거래로 249억원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긴 하지만 차익거래로 5097억원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프로그램은 4848억원 팔자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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