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ㆍ英정상 동행 지속? 입력2007.07.31 09:31 수정2007.07.31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왼쪽)가 지난달 취임 후 처음으로 29일 미국을 방문,대통령 휴양지인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골프 카트를 타고 만찬장으로 가고 있다.부시 대통령과 브라운 총리는 이날 양국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안정화 방안,이란 핵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메릴랜드로이터연합뉴스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외신 "오라클·메타 등 美빅테크 4곳, AI 투자 부채 170조 장부서 제외" 미국의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4곳이 특수목적법인(SPV)을 활용해 재무제표에서 제거한 인공지능(AI) 투자 부채가 1186억달러(약 170조원)에 이른다는 추정이 나왔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라클, 메타플... 2 뒷문만 닫아줘도 '건당 3만원'…신종 '꿀알바' 뭐길래 자율주행 기술로 운행되는고있는 로보(무인)택시가 차 문을 닫아주는 신종 직업을 탄생시켰다.25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로보택시가 멈추면 비밀 인간 군대가 구출하러 온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 3 HK영상 | 美, 성탄절에 나이지리아 내 IS 공습…트럼프 "기독교인 살해 대가 치렀다" 영상=로이터, X(구 트위터) / 편집=윤신애PD성탄절인 25일(미국 현지시간), 미군이 나이지리아 북서부에 있는 이슬람국가(ISIS) 테러리스트들을 상대로 "강력하고 치명적인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