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번째 투르 드 프랑스 챔피언 "바로 나" 입력2007.07.30 17:50 수정2007.07.30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의 알베르토 콘타도르(25)가 30일(한국시간) 세계 최고의 사이클잔치 '프랑스도로일주사이클(투르 드 프랑스)'의 94번째 챔피언이 된 뒤 두 팔을 치켜든채 기뻐하고 있다.최고 스프린터에게 주어지는 '그린 저지'는 벨기에의 톰 부넨에게 돌아갔고 산악에서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 '폴카닷 저지'는 콜롬비아의 후안 마우리시오 솔레르(24)가 차지했다./파리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트넘 부진…현지선 "손흥민 리더십 부족, 감독 쳐다도 안 봐" 혹평 "손흥민, 문제 해결 능력 부족하다…너무 갑자기 주장이 된 것"영국 스포츠 매체에서 나온 의견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현지 매체로부터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지적... 2 레알·맨유 다 없다고?…전세계 스포츠팀 '톱10' 어디길래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가치가 높은 구단 최상위권을 미 프로풋볼(NFL) 팀들이 휩쓸었다. 영국·스페인·독일 등 유럽 명문 리그 유명 축구팀들이 10위 안에 한 팀도 못 들었을 정도로 현격... 3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교수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정몽규 호위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