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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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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은 제4회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로 곽노권 한미반도체 회장, 정봉규 지엔텍홀딩스 회장, 정우철 일삼 회장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명예의 전당' 헌정식은 기업은행 창립기념일인 8월 1일 거행될 예정이며,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 마련된 기념관에 관련 자료들이 전시됩니다. 한편, 기업은행이 시행하는 명예의 전당 헌정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한 길을 걸어온 우수한 중소기업인의 위상을 재정립고자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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