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츠는 24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텔레메틱스 기반 차세대 음악서비스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안정적인 기술력 제공 등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 사업확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