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현 해수부장관, 오징어 소비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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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3∼27일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수산관련단체 등과 공동으로 전국 주요 도심지역에서 출.퇴근 시간대 오징어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섭니다.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23일 오전 서울 시청역에서 시민들에게 오징어 가공식품을 나눠주며 오징어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해양부 관계자는 "포클랜드 제도 인근의 원양어선들이 지난해 17만t보다 5만t이
나 많은 22만t을 어획해 이중 국내 반입량을 12만t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