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SK증권에 대한 거래폭주로 전 증권사에서 체결 지연이 지난 20일에 이어 또 다시 발생하고 있다.

9시 40분 현재 서울증권과 SK증권의 거래량은 각각2023만건, 1205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