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호날두 선수가 20일 FC서울과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7분여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축구 팬들은 호날두와 루니의 환상적인 플레이에 역시 '맨유답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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