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20 16:39
수정2007.07.20 16:39
오뚜기(대표 강신국)가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을 넣은 면 신제품 '백세카레면'을 출시했습니다.
13가지 천연향신료로 만든 카레분에 브로콜리, 토마토, 표고버섯, 양파 등 풍부한 야채를 첨가했습니다.
특히 면에 강황을 300mg 넣어 반죽해 소비자의 건강까지도 고려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100g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750원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