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0일 후판생산능력 증강사업에 1조7910억원을, 미니밀 전기로 개선 및 CEM Process 개발에 2031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포스코의 자기자본대비 각각 8.2%와 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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