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19일 안정적인 영업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SK네트웍스로부터 충전소 14곳을 36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올해 8월 중으로 12개의 충전소를 200억원에 매입하고 내년에 2곳을 160억원에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