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일씨 등 27명 문화유산 자문위원 입력2007.07.19 18:05 수정2007.07.20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유영구)은 19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자문위원은 도정일(경희대 명예교수),최재천(이화여대 교수),최창조(전 서울대 교수),승효상(건축가),안상수(홍익대 교수),배병우(서울예술대 교수)씨 등 27명이다.이들은 문화유산국민신탁의 보전 문화유산 선정과 관리ㆍ운용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 '세 번재 마약 재판' 오재원, 징역 1년6월 추가 세 건의 마약사건 재판을 받고 있는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39)씨가 후배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의 또 다른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 3 "학생도 계엄 알 권리 있는데"…'계엄 가르치지 말라'는 학교장 ‘어젯밤 있었던 게엄에 대해 학생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12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