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신고가 … 건설시장 회복으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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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업체인 혜인이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혜인은 전일대비 6.21%(370원) 오른 6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로 경신한 52주 신고가는 6390원이다.
이날 한양증권은 혜인이 지난해 건설시장 위축으로 부진했으나 올해 신도시 건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로 건설장비 수요가 회복되면서 실적이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는 보고서를 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대비 28% 139.1%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4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혜인은 전일대비 6.21%(370원) 오른 6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로 경신한 52주 신고가는 6390원이다.
이날 한양증권은 혜인이 지난해 건설시장 위축으로 부진했으나 올해 신도시 건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로 건설장비 수요가 회복되면서 실적이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는 보고서를 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대비 28% 139.1%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4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