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11일(현지시간) '400 푸에블로(400 Pueblos)'의 회원들이 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베라크루스주 상원의원인 단테 델가도가 자신들의 땅을 부당하게 빼앗았다며 이를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