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 딱 내 스타일이야" ‥ 美LPGA코닝클래식 12일 개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세리(30·CJ)가 자신과 '찰떡궁합' 코스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박세리는 12일부터 4일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GC(파71·6428야드)에서 개막하는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 30여명의 한국선수와 함께 출전한다.

    박세리는 1998년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1999년과 2001,2003년에도 정상에 올라 모두 4개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18홀 최소타(61타),72홀 최소타(261타) 등의 기록도 이 대회에서 작성했다.

    지난주 끝난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샷 감각을 가다듬은 박세리는 지난해 6월 맥도날드LPGA챔피언십 이후 13개월 만에 우승컵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김미현(30·KTF)도 우승후보로 꼽힌다.

    김미현은 지난해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나탈리 걸비스(미국)를 누르고 우승해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김미현은 지난 5월 셈그룹챔피언십에서 시즌 첫승을 올린 뒤 6월 웨그먼스LPGA에서 3위,US여자오픈에서 공동 8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신인상 레이스 1위를 질주 중인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19)과 김인경(19) 민나온(19) 등 '1988년생 용띠'들의 활약도 관심사다.

    한국 선수들과 우승을 다툴 후보로는 미국의 폴라 크리머와 모건 프레셀,US여자오픈 우승자 크리스티 커 등으로 압축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해도 뜨거운 야구…시범경기 첫날 1.8만명 몰렸다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가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12일 전국 5개 구장(이천, 대전, 광주, 사직, 마산)에서 막을 올린 2026 프로야구 KBO(한국야구위원회) ...

    2. 2

      18세 아마추어 반란…오수민, 깜짝 버디쇼

      국가대표 오수민(18·신성고·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다.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리더보드 상...

    3. 3

      "우린 친구이자 라이벌, 고고자매의 美 정복 기대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한 최고의 친구이자 라이벌. 자매는 서로에게 단순한 가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특히 같은 종목에서 활동하는 자매들은 더욱 그렇다. 미국 제시카와 넬리 코다, 일본의 이와이 지사토와 아키에는 미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