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성우건설과 47억 규모 공사계약 입력2007.07.10 11:44 수정2007.07.10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수건설은 10일 성우건설로부터 47억8800만원 규모의 경부선 심천-영동간 용당건널목 입체화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특수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12월 24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제금액 5년새 18% 곤두박질…"홈플러스 사태 전조증상 수두룩" 대형마트업계 2위인 홈플러스 매출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직전 이미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장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결제금액(보정치)은 올해 1~... 2 법정관리 직전 매출 급감…홈플러스 위기 시그널 있었다 대형마트업계 2위인 홈플러스 매출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직전 이미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장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결제금액(보정치)은 올해 1~... 3 "상반기 조정 온다…방어株로 포트폴리오 바꿀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주가가 조정받을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어서다. ◇증권가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