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처음으로 공개된 윤아에 이어 7일에는 티파니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파니는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데뷔를 준비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티파니는 맑고 깨끗한 동양적 단아함이 매력이다. 티파니는 89년생으로 여성그룹 데뷔를 앞두고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8월경 데뷔가 확정된 이 신인여성 그룹은 공개되기 전부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아 그룹 이름과 멤버 구성, 데뷔 시기 등에 대한 많은 추측과 소문이 만들어지며 관심을 증폭시켰다.
스타배출의 산실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매일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해 멤버 구성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티파니는 7일 오후 5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맑고 깨끗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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