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케이는 6일 온라인복권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피더블유에스씨에 공동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더블유에스씨가 온라인복권 사업자로 선정되면 약 20억원(지분율 4.48%)를 투자할 예정"이라며 "완전자회사인 프리웍스도 같은 조건으로 약 35억원(지분율 7.46%)을 병행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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