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소재 대송저축은행이 교통비지원과 함께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 정기예금 상품을 7월 2일부터 200억원한도로 판매합니다. 대송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거래소 상장기업인 참앤씨가 인수한 이래 6월말 결산기준 당기순이익 13억원, BIS자기자본비율 11.9%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