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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ㆍ엔 환율 10년만에 최저 수준 ‥ 對日수출 감소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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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엔 환율이 거의 10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하면서 대일(對日)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일본 상품의 수입증가율은 3년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1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말까지 대일 수출은 105억3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0.6%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대일 수출증가율이 -1.7%를 기록하고 4월에는 9%의 반짝 증가세를 보였지만 5월에 다시 5.8% 줄었다.

    이러한 수출 감소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2002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대일 수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된다.

    연도별 대일 수출증가율은 2001년과 2002년 각각 -19.4%,-8.3%를 기록했으나 2003년 14.1% 증가세로 돌아선 후 2004년 25.6%,2005년 10.7%,2006년 10.4% 등을 나타냈다.

    한편 올 들어 5월까지 대일 수입액은 231억8000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10.5% 늘었다.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은 2004년 27.1%를 나타낸 후 2005년 4.9%,2006년 7.3% 등으로 2년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다시 두 자릿수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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