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날씨 장마전선 영향 … 오늘부터 차차 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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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7월 1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북도ㆍ전라남북도ㆍ경상북도가 30∼70㎜, 서울ㆍ경기도ㆍ강원도영서ㆍ경상남도 등은 20∼50㎜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비와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많아 침수가 우려되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요일인 오늘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흐려져 제주도와 전라남도 해안지방에서 밤 한때 비(강수확률 40∼60%)가 조금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북도ㆍ전라남북도ㆍ경상북도가 30∼70㎜, 서울ㆍ경기도ㆍ강원도영서ㆍ경상남도 등은 20∼50㎜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비와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많아 침수가 우려되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요일인 오늘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흐려져 제주도와 전라남도 해안지방에서 밤 한때 비(강수확률 40∼60%)가 조금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